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7일 서울 중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열린 제1차 입양정책위원회 회의에서 오창화 전국입양가족연대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아동 중심의 공적 입양체계 구축을 위한 '입양정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장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고, 학계·법률·의료·입양 실무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입양정책위원회 운영방안과 함께 공적 입양체계 개편의 시행 현황 및 향후 계획이 중점 논의됐다. 2025.9.17/뉴스1
pjh2580@news1.kr
보건복지부가 아동 중심의 공적 입양체계 구축을 위한 '입양정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장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고, 학계·법률·의료·입양 실무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입양정책위원회 운영방안과 함께 공적 입양체계 개편의 시행 현황 및 향후 계획이 중점 논의됐다. 2025.9.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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