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대한항공과 미국 보잉은 항공기 예지정비(Predictive Maintenance)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양사 협약식에서 정찬우 대한항공 정비본부장, 크리스탈 렘퍼트 보잉 글로벌 서비스 부문 디지털 서비스 총괄 시니어 디렉터, 오종훈 대한항공 예지정비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7/뉴스1
photo@news1.kr
1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양사 협약식에서 정찬우 대한항공 정비본부장, 크리스탈 렘퍼트 보잉 글로벌 서비스 부문 디지털 서비스 총괄 시니어 디렉터, 오종훈 대한항공 예지정비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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