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대한항공은 26일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소재 윌러드 호텔에서 보잉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 구매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9대 분량의 예비 엔진 구매 및 엔진 정비 서비스 계약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부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스테파티 포프 보잉 상용기 부문 사장 겸 최고 경영자,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6/뉴스1
photo@news1.kr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부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스테파티 포프 보잉 상용기 부문 사장 겸 최고 경영자,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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