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윤다정 기자 = 16일(현지시간) 한 방문객이 웨스트버지니아 하퍼스페리에 위치한 하퍼스페리 국립역사공원 내 존 브라운 박물관에서 노예제와 관련된 전시물을 보고 있다. 2025.09.16.ⓒ AFP=뉴스1윤다정 기자 [포토] 페루 주술사의 새해맞이 의식[포토] 하마스 정치국 위원 칼릴 알하야[포토] 멕시코 열차 탈선 사고 구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