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16일 소회의실에서 대유위니아그룹 소속 위니아, 위니아전자, 매뉴팩처링, 대유플러스, 위니아에이드 등 5개 협력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계열사 회생신청에 대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warm@news1.kr박지현 기자 광주 북구청에 등장한 산타미리 메리크리스마스조경태 국힘 의원 방명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