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현대차그룹은 지난 15일 일본 오사카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차 수소장관 에너지회의와 제1차 지속가능연료 장관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수소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사업본부 켄 라미레즈 부사장이 제7차 수소장관 에너지회의 및 제1차 지속가능연료 장관회의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7/뉴스1
photo@news1.kr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사업본부 켄 라미레즈 부사장이 제7차 수소장관 에너지회의 및 제1차 지속가능연료 장관회의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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