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16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해 버스가 전소돼 있다.
이 불로 1명이 중상, 10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당국은 2개 차로를 차단하고 장비 24대와 인원 72명을 동원해 오후 10시 25분께 진에 성공했다. 대응 단계도 해제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6/뉴스1
kkyu6103@news1.kr
이 불로 1명이 중상, 10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당국은 2개 차로를 차단하고 장비 24대와 인원 72명을 동원해 오후 10시 25분께 진에 성공했다. 대응 단계도 해제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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