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3회말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돼 구단 관계자가 방수포를 덮고 있다. 2025.9.16/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2025신한SOL뱅크KBO리그LG트윈스KT위즈관련 사진LG의 승리로 끝난 더블헤더 1차전LG의 승리로 끝난 더블헤더 1차전LG의 승리로 끝난 더블헤더 1차전김영운 기자 흰 눈 사이로썰매 타고 내려오는 산타신나는 눈썰매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