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성우 남도형(왼쪽부터)과 김민주, 이수현, 민승우가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시네마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연의 편지'(감독 김용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의 편지'는 책상 서랍에서 우연히 의문의 편지를 발견하게 된 전학생 ‘소리’가 편지 속 힌트로 이어지는 다음 편지들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2025.9.15/뉴스1
rnjs337@news1.kr
'연의 편지'는 책상 서랍에서 우연히 의문의 편지를 발견하게 된 전학생 ‘소리’가 편지 속 힌트로 이어지는 다음 편지들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2025.9.15/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