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1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이스타팔라파 지역에서 탄산음료 배달 트럭이 싱크홀에 빠졌다. 한 시민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