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선발 양현종이 3회말 무사 1,2루 상황에서 LG 김현수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만루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9.14/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BO리그LG 트윈스KIA 타이거즈관련 사진국내 최초 1200만 관중 돌파한 2025 KBO리그2025 프로야구, 국내 최초 1200만 관중 돌파국내 최초 1200만 관중 돌파한 2025 KBO리그김진환 기자 김태연·이천무, 다시 만난 애순이와 관식이김태연, 어린 애순이의 손인사김태연, 어린 애순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