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구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업자들이 14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홍제폭포광장에서 2025년 추석맞이 차량 무상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서대문구민 누구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차량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승용차,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를 대상으로 엔진 및 벨트류, 핸들, 브레이크, 배터리, 타이어, 등화장치, 냉각장치 등을 점검하고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와 워셔액, 부동액 상태 확인 및 보충하고 필요시 퓨즈와 전구도 교환해 준다. 2025.9.14/뉴스1
pjh2035@news1.kr
서대문구민 누구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차량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승용차,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를 대상으로 엔진 및 벨트류, 핸들, 브레이크, 배터리, 타이어, 등화장치, 냉각장치 등을 점검하고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와 워셔액, 부동액 상태 확인 및 보충하고 필요시 퓨즈와 전구도 교환해 준다. 2025.9.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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