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총비서 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7돌 경축행사에 초대된 노력 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은 사실은 시간이 흐를수록 크나큰 여운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면서 함꼐 사진을 찍은 이들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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