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2026년부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통합 강화 차원에서 북향민 명칭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2025.12.30/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김남중통일부차관노동신문관련 사진통일부, 북한 노동신문 일반인 공개 허용통일부, 북한 노동신문 일반인 공개 허용통일부, '오늘부터 신청 절차 없이 북한 노동신문 열람 가능'임세영 기자 통일부, 북한 노동신문 일반인 공개 허용통일부, 북한 노동신문 일반인 공개 허용통일부, '오늘부터 신청 절차 없이 북한 노동신문 열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