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배두나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린다 린다 린다'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린다 린다 린다'는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를 준비하는 여고생 밴드와 얼떨결에 보컬이 된 한국인 유학생 '송'의 서툴고 반짝이는 청춘을 그린 작품이다. 2025.9.12/뉴스1
rnjs337@news1.kr
'린다 린다 린다'는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를 준비하는 여고생 밴드와 얼떨결에 보컬이 된 한국인 유학생 '송'의 서툴고 반짝이는 청춘을 그린 작품이다. 2025.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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