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2일 오전 부산 강서구 에어부산 사옥 내 훈련시설에서 신입 객실승무원들이 비상탈출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달 입사한 신입 객실승무원 38명은 약 2개월 동안 비상구 위치 안내, 충격방지자세, 슬라이드 탈출 등 비상탈출 절차 전반에 대한 모의 훈련과 최종 심사를 거쳐 정식 비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2025.9.12/뉴스1
yoonphoto@news1.kr
지난달 입사한 신입 객실승무원 38명은 약 2개월 동안 비상구 위치 안내, 충격방지자세, 슬라이드 탈출 등 비상탈출 절차 전반에 대한 모의 훈련과 최종 심사를 거쳐 정식 비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2025.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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