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최근 초등학생 납치 미수 등 아동 대상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12일 서울 광진구 양남초등학교에서 한 초등학생이 '초등안심벨' 시연을 하고 있다. 초등안심벨은 키링처럼 책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긴급상황 시 뒷면의 검은색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100㏈ 이상의 날카로운 경고음이 나온다. (공동취재) 2025.9.12/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안심벨관련 사진초등안심벨 사용법 배우는 초등학생들초등학생 가방에 달린 '초등안심벨'초등생 유괴 시도 급증에 서울시 전학년 '초등안심벨' 지급박지혜 기자 발제하는 송보근 대한전공의협의회 수련이사머리 맞댄 복지부와 전공의전공의 만난 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