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소셜미디어 금지 조치로 촉발된 반부패 시위대가 방화한 네팔 국회의사당 일부 구역에 11일 불에 탄 잔해가 남아 있다.2025.09.11.ⓒ 로이터=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