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1) 윤다정 기자 = 지난달 2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사우스엔드 경전철역에서 피해자 이리나 자루츠카(23)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데카를로스 브라운(34).ⓒ 로이터=뉴스1윤다정 기자 [포토] 페루 주술사의 새해맞이 의식[포토] 하마스 정치국 위원 칼릴 알하야[포토] 멕시코 열차 탈선 사고 구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