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정부는 추석을 계기로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으로 전통시장에서 성수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하고, 추석 선물 세트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할 방침을 밝혔다. 사진은 10일 서울 청량리 청과물 시장 모습. 2025.9.10/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추석성수품관련 사진추석 성수품 사는 시민들신중부시장 방문한 이형일 차관신중부시장 방문한 이형일 차관김명섭 기자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논의'2025 벤처캐피탈 송년의 밤' 참석한 한성숙 장관'2025 벤처캐피탈 송년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