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AFP=뉴스1) 윤다정 기자 = 9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대법원에 도착한 탁신 친나왓 전 총리. 태국 대법원은 이날 탁신 전 총리가 병원에서 1년간 부당하게 복역했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 2025.09.09.ⓒ AFP=뉴스1윤다정 기자 [포토] 페루 주술사의 새해맞이 의식[포토] 하마스 정치국 위원 칼릴 알하야[포토] 멕시코 열차 탈선 사고 구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