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서울 마지막 판자촌인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현장을 찾아 재개발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는 분양·임대를 구분하지 않는 소셜믹스 방식으로 26개 동, 3천17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해 사회통합의 상징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2025.9.9/뉴스1
kwangshinQQ@news1.kr
서울시는 분양·임대를 구분하지 않는 소셜믹스 방식으로 26개 동, 3천17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해 사회통합의 상징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2025.9.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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