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흥행이 이어지며 400만 관중 돌파를 앞둔 8일 서울의 한 영화관을 찾은 관객이 키오스크를 통해 티켓을 출력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7일 17만 97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95만 7581명으로 400만 관중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025.9.8/뉴스1
pjh2035@news1.kr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7일 17만 97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95만 7581명으로 400만 관중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025.9.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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