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독막로 한국조폐공사 화폐제품판매관에서 모델이 '황금볼펜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화폐굿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조폐공사의 ‘황금볼펜 에디션’은 지난 7월 공사 최초로 크라우드 펀딩 채널인 ‘와디즈’를 통해 공개한 제품으로, 당시 목표 대비 987% 초과 달성 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한국조폐공사는 이날부터 공사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등을 통해 부(富)를 불러온다는 입소문과 함께 재고가 입고될 때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온 돈볼펜의 스폐셜 에디션인 ‘황금볼펜 에디션’을 판매한다. 2025.9.8/뉴스1
pjh2035@news1.kr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화폐굿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조폐공사의 ‘황금볼펜 에디션’은 지난 7월 공사 최초로 크라우드 펀딩 채널인 ‘와디즈’를 통해 공개한 제품으로, 당시 목표 대비 987% 초과 달성 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한국조폐공사는 이날부터 공사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등을 통해 부(富)를 불러온다는 입소문과 함께 재고가 입고될 때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온 돈볼펜의 스폐셜 에디션인 ‘황금볼펜 에디션’을 판매한다. 2025.9.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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