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야구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지난 5일 프로야구 누적 관중 1090만117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635경기 만에 세운 단일 시즌 역대 최다 기록이다. 2025.9.7/뉴스1
kysplanet@news1.kr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지난 5일 프로야구 누적 관중 1090만117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635경기 만에 세운 단일 시즌 역대 최다 기록이다. 2025.9.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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