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경제유튜버 슈카의 ETF 베이커리 팝업 스토어 마지막 날인 7일 서울 성동구 글로우 성수에 영업 종료 안내문이 붙어 있다.
'ETF 베이커리'는 베이글, 소금빵, 바게트는 990원, 식빵 1990원, 명란바게트 2450원, 단팥빵 2930원 등 시중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편 슈카는 최근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달 31일 방송을 통해 "싼 빵을 만들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죄송하다"며 "자영업자를 비난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나도 자영업자다. 빵값의 구조적인 문제에 관해 이야기하려던 것인데 다른 방향으로 해석돼 안타깝다"고 밝혔었다. 2025.9.7/뉴스1
pjh2035@news1.kr
'ETF 베이커리'는 베이글, 소금빵, 바게트는 990원, 식빵 1990원, 명란바게트 2450원, 단팥빵 2930원 등 시중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편 슈카는 최근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달 31일 방송을 통해 "싼 빵을 만들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죄송하다"며 "자영업자를 비난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나도 자영업자다. 빵값의 구조적인 문제에 관해 이야기하려던 것인데 다른 방향으로 해석돼 안타깝다"고 밝혔었다. 2025.9.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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