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026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1순위 한국도로공사 이지윤, 2순위 페퍼저축은행 김서영, 3순위 기업은행 하예지, 4순위 GS칼텍스 최윤영, 5순위 현대건설 이채영, 6순위 페퍼저축은행 정솔민, 7순위 정관장 박여름. (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뉴스1
kwangshinQQ@news1.kr
사진 왼쪽부터 1순위 한국도로공사 이지윤, 2순위 페퍼저축은행 김서영, 3순위 기업은행 하예지, 4순위 GS칼텍스 최윤영, 5순위 현대건설 이채영, 6순위 페퍼저축은행 정솔민, 7순위 정관장 박여름. (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