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026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한국도로공사에 1라운드 1순위로 지명을 받은 중앙여고 이지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뉴스1kwangshinQQ@news1.kr김진환 기자 무단 소액결제와 해킹 관련 입장 밝힌 김영섭 KT 사장고개 숙인 KT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 고객 보상 패키지 관련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