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최근 부산 관광지 일부 업소의 '바가지요금이' 전국적인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5일 오후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 인근에 있는 어패류조합, 신동아시장, 자갈밭상인회, 외식업지부 등 4개 상인회 회원들이 유라리광장에서 바가지요금 근절과 관련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상인회는 자갈치시장의 한 업소가 최근 해삼 1접시를 7만 원에 판매해 논란을 빚자 이날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5.9.5/뉴스1
yoonphoto@news1.kr
상인회는 자갈치시장의 한 업소가 최근 해삼 1접시를 7만 원에 판매해 논란을 빚자 이날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5.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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