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1) 김기현 기자 = 5일 오전 9시 43분께 경기 김포시 하성면 양택리 한 가스 공급·제조업체에서 암모니아가 일부 누출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해당 업체 직원 17명과 인근 공장 관계자 45명 등 62명이 대피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뉴스1kkh@news1.kr김기현 기자 용인 아파트·차량서 50·10대 남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용인 아파트 투신 50대 차량에선 10대 시신용인 아파트 투신 50대…차량엔 10대 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