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팀 사무실에서 채해병 순직 사건 외압에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5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9.5/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채해병순직해병이명현특검관련 사진'VIP 격노설' 규명 해병특검 수사 마무리순직해병특검, 수사 마무리…33명 기소순직해병특검, 150일 수사 대장정 마무리안은나 기자 환율 이틀 연속 하락,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이틀 연속 환율 하락, 코스피·코스닥은 상승코스피·코스닥 오르고 환율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