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에서 큐티 베이비 부문에 참가한 아기들이 부모와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오는 6열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은 생후 13~16개월의 귀여운 아기를 뽑는 행사로 잘 웃고 개성 넘치는 아기, 부모와의 유대가 좋은 아기를 선발한다. 2025.9.5/뉴스1
yoonphoto@news1.kr
오는 6열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은 생후 13~16개월의 귀여운 아기를 뽑는 행사로 잘 웃고 개성 넘치는 아기, 부모와의 유대가 좋은 아기를 선발한다. 2025.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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