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1) 심서현 기자 = 4일(현지시간) 오사카 나오미(24위·일본)가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리는 어맨다 아니시모바(9위·미국)와의 US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 오르기 전 팬들에게 손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이날 경기로 오사카는 4년 7개월 만에 메이저대회 4강에 진출했다. 2025.09.04.ⓒ 로이터=뉴스1심서현 기자 금융감독원-빅테크 기업 CEO 간담회빅테크 CEO 간담회에서 인사말하는 이찬진 금감원장빅테크 CEO 간담회에서 인사말하는 이찬진 금감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