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초 KT 선발투수 문용익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5.9.4/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2025신한SOL뱅크KBO리그LG트윈스KT위즈관련 사진LG의 승리로 끝난 더블헤더 1차전LG의 승리로 끝난 더블헤더 1차전LG의 승리로 끝난 더블헤더 1차전김영운 기자 새해에는 떡국모락모락 김 올라오는 방금 나온 가래떡'새해에는 떡국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