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뉴스1) 김영운 기자 =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5년 7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107억 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면서 27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7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흑자를 경신했다.
지난해 같은 달(90억 5000만 달러)과 비교하면 흑자 폭이 17억 3000만 달러 확대됐다.
사진은 4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들이 쌓여있는 모습.
kkyu6103@news1.kr
지난해 같은 달(90억 5000만 달러)과 비교하면 흑자 폭이 17억 3000만 달러 확대됐다.
사진은 4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들이 쌓여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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