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지난해 태어난 아기들이 평균 1억 원에 달하는 재산을 물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증여세 결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0세에게 이뤄진 증여는 총 734건으로 671억 원 규모였다. 1인당 평균 증여액은 9141만 원이다.
jjjioe@news1.kr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증여세 결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0세에게 이뤄진 증여는 총 734건으로 671억 원 규모였다. 1인당 평균 증여액은 9141만 원이다.
jjjio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