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4일 서울 종로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갤러리에서 열린 시각장애인을 위한 어두운 미술관 '감각; 예술을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시에서 관계자들이 색채를 빼고 3D로 구현된 명화를 만져보고 있다. 2025.9.4/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미술예술어두운미술관시각장애인관련 사진시각장애인을 위한 어두운 미술관3D로 탄생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명화3D로 탄생한 모자리자, 시각장애인을 위한 명화 전시장수영 기자 자리에 앉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쿠팡 청문회 자리 앉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쿠팡 청문회 자리 앉은 김영훈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