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에스파 카리나가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하우스 노웨어 서울에서 열린 프리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5.9.3/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에스파카리나k-pophot샷관련 사진에스파 카리나, 클로즈업을 부르는 아름다움에스파 카리나, 소장하고 싶은 미소에스파 카리나 '여신'권현진 기자 생각에 잠긴 지휘자 정명훈韓 마에스트로 정명훈,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정명훈, 창단 70주년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