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뮤지컬 배우 플로 칼리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레스콜애서 열정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빅토르 위고의 고전 '노트르담 드 파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5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에스메랄다를 둘러싼 콰지모도, 프롤로, 페뷔스 세 인물의 비극적인 사랑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편견, 사회의 부조리를 그렸으며, 모든 대사가 음악으로 구성된 '성스루' 형식으로 풀어냈다. 2025.9.3/뉴스1
kwangshinQQ@news1.kr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빅토르 위고의 고전 '노트르담 드 파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5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에스메랄다를 둘러싼 콰지모도, 프롤로, 페뷔스 세 인물의 비극적인 사랑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편견, 사회의 부조리를 그렸으며, 모든 대사가 음악으로 구성된 '성스루' 형식으로 풀어냈다. 2025.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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