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2일 새벽, 베트남 하노이에서 사회주의국가 선포 80주년 국경일 기념 퍼레이드를 앞두고 좋은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시민들이 도로변에서 밤새 기다리며 잠을 자거나 앉아 있다.2025.09.02.ⓒ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