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박진 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순직 해병 특검'(이명현 특별검사) 사무실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9.2/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韓 증시, 연말 '산타랠리''산타랠리' 이어가는 코스피'산타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