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조성훈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유통안전과장이 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약청 브리핑실에서 ‘마약성분 함유 의심 해외직구식품 기획검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마 사용이 합법화된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해외직구식품 중 대마 등 마약류 성분 함유가 의심되는 50개에 대한 기획검사를 실시한 결과, 42개 제품에서 마약류 또는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 및 성분이 확인되어 국내반입 차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2025.9.2/뉴스1
kwangshinQQ@news1.kr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마 사용이 합법화된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해외직구식품 중 대마 등 마약류 성분 함유가 의심되는 50개에 대한 기획검사를 실시한 결과, 42개 제품에서 마약류 또는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 및 성분이 확인되어 국내반입 차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2025.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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