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자명리 시도 5호선 도로 주변에서 LNG 가스 누출 사고로 양방향 도로 통행이 통제된 가운데 가스안전공사 직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포항시 등에 따르면 도로 약 2~3m 깊이에 포항철강공단으로 들어가는 400mm와 600mm 대형가스관이 매설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5.9.1/뉴스1
choi119@news1.kr
포항시 등에 따르면 도로 약 2~3m 깊이에 포항철강공단으로 들어가는 400mm와 600mm 대형가스관이 매설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5.9.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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