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시가 지역 식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0% 아래로 무너질 경우 시간·격일제 급수를 검토·시행하기로 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1일 오전 시청에서 가뭄 대응 비상대책 2차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향후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jjjioe@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 청년 인구 1000만…삶의 질 만족도는 OECD 최하위권[오늘의 그래픽] 작년 3.8만명, 퇴직연금 1.8조 깨서 집 샀다…'역대 최대'[그래픽] 내란특검이 발표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외환 혐의 관련 내용김지영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 청년 인구 1000만…삶의 질 만족도는 OECD 최하위권[그래픽] 내란특검이 발표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외환 혐의 관련 내용[오늘의 그래픽] 신혼부부 보고서…둘이서 7629만원 벌고, 42% \"내집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