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안은나 기자 =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수원 원천·대구 동촌·부산 장림·울산 북구·인천 계산점 등 5곳을 시작으로 오는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15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폐점할 예정이다. 사진은 1일 인천 계양구 홈플러스 계산점의 모습. 2025.9.1/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홈플러스회생계산점관련 사진홈플러스, '임대료 협상 결렬' 15개 점포 11월부터 폐점 예정홈플러스,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15개 점포 폐점홈플러스, 11월부터 15개 점포 순차적 폐점안은나 기자 환율 이틀 연속 하락,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이틀 연속 환율 하락, 코스피·코스닥은 상승코스피·코스닥 오르고 환율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