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모성은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의장과 회원들이 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포항 지진과 관련해 관련자 처벌 및 정신적 피해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모 의장은 "포항지진은 정부가 추진하던 지열발전소 사업으로 발생한 것이라는 정부합동조사단의 결과를 정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1/뉴스1
choi119@news1.kr
모 의장은 "포항지진은 정부가 추진하던 지열발전소 사업으로 발생한 것이라는 정부합동조사단의 결과를 정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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