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정경호(가운데)가 1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조우진과 박지환(오른쪽)의 응원을 받으며 촬영 뒷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2025.9.1/뉴스1
rnjs337@news1.kr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2025.9.1/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