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중국)=뉴스1) 박정호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무위원장)의 6년 8개월 만의 방중이 초읽기에 들어간 31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주중 북한대사관 본관에 새로 설치한 구조물 위로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2025.8.31/뉴스1pjh2035@news1.kr박정호 기자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왔다광화문스퀘어에서 펼쳐진 병오년 카운트다운 쇼붉은 말의 해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