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 '공원 질서 계도 강화'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종로구는 독립운동 성지인 탑골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바둑, 장기 등 오락행위, 흡연, 음주가무, 상거래 행위 등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2025.8.31/뉴스1
juanito@news1.kr
종로구는 독립운동 성지인 탑골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바둑, 장기 등 오락행위, 흡연, 음주가무, 상거래 행위 등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2025.8.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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