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 옥상에서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던 박정혜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수석부지회장이 29일 600일 만에 농성을 풀고 지상으로 내려온뒤 119 구급차에 승차하고 있다. 2025.8.29/뉴스1newsok@news1.kr관련 키워드구미한국하이테크옵티컬고공농성구미고공농성민노총고용노동부장관관련 사진600일 고공농성 해제하고 기자회견하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 박정혜 씨600일 고공농성 마치고 병원 향하는 박정혜씨600일 고공농성 해제하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 박정혜 씨정우용 기자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준공김장호 구미 시장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준공을 축하합니다"박정희 생가 참배 마치고 나오는 장동혁
